🌟 2025년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– 임영주 작가 ‘고 더 레이트’
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<올해의 작가상 2025> 선정 작가, 임영주 작가의 전시 개요를 소개합니다.
임영주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‘오래되고 쓸모없다고 여겨지는 것들’과 ‘헛것들’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합니다.

🏆 전시 정보 한눈에 보기
| 구분 | 내용 |
| 작가 | 임영주 |
| 전시 제목 | 고 더 레이트 (Go the Late) |
| 전시 기간 | 2025년 8월 29일 ~ 2026년 2월 1일 |
| 전시 장소 |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|
| 핵심 키워드 | 고물(古物), 헛것(虛), 미신과 과학기술, 빈 무덤, 생존 기술 |
🔍 주요 전시 개념: ‘고물’과 ‘헛것’의 재구성
임영주 작가는 오래된 미신, 전통, 그리고 쓸모없어진 과학 기술을 아우르는 ‘고물’에 주목합니다. 특히 전시 제목 ‘고 더 레이트’는 떠나간 사람의 이름 앞에 붙이는 말, 혹은 이미 늦어버린 시점 등 시차를 가진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
작가는 이러한 고물들을 통해 ‘빈 무덤’과 같은 빈 공간을 보려 하며, 그곳에 존재하는 ‘헛것들(Ghosts/Illusions)’을 관찰하는 생존 기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. 허공….그리고 너와 나의 사이등….
🎬 놓쳐서는 안 될 특별한 설치
- 60분 순환 구조: 전시는 60분마다 영점을 맞추고 다시 시작하는 독특한 시간 구조로 진행됩니다.
- 죽음 VR과 주마등: 전시장 내 터널 형태의 ‘주마등’ 구조물에는 ‘고 VVR’이라는 죽음 VR을 착용한 더미가 누워 있습니다. 이 더미는 예약 후 오지 않은 ‘노쇼 관객’을 대신하며, 이 더미의 시선이 전시장 곳곳에 흩어져 관객 전체를 360도 VR 공간이자 빈 무덤으로 만듭니다.
- 관객의 역할: 작가는 관객이 눈앞의 좁은 시야에 머물지 않고, 파편화된 정보와 소리를 조립하고 상상하는 능동적인 태도를 발휘하기를 기대합니다.
📖 다양한 매체와 퍼포먼스
- 매체: 영상, 물체, 소리뿐만 아니라 웹사이트, 책 등을 각각 다른 시간성을 가진 ‘땅’으로 활용합니다.
- 책의 중요성: 특히 관객이 시간을 스스로 조절하며 앞뒤를 오갈 수 있는 책을 가장 능동적이고 미래적인 매체로 꼽았습니다.
- 퍼포먼스: ‘미래 흔적 연습’이라는 퍼포먼스를 준비 중이며, 이는 함께 보고 기억하는 목격과 증언의 행위로서 중요하게 다뤄집니다.
🔗 임영주 작가 인터뷰 영상 보기
작가가 직접 설명하는 전시 기획 의도와 철학을 더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!
- [YouTube 링크] 작가인터뷰 | 임영주 | 올해의 작가상 2025
전시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셨기를 바랍니다. 다른 작가들에 대한 정보도 이어집니다.
